처음 웹디자인을 시작했을 때 기본 툴을 다루는 것부터 시작해서 새로운 분야에 대한 도전을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하나씩 결과물을 완성해 나가면서 디자인에 대한 즐거움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포트폴리오 작업은 제가 지금까지 배워온 기술과 노력을 기울인 결과물입니다. 할 수 있는 것을 하나라도 더 많이 보여주고 싶다는 마음에 작업물을 계속 추가하고 수정하는 과정이 쉽지만은 않았지만 막상 결과물을 보니 처음 시작했을 때가 생각나면서 신기하기도 하고 보람차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발전하는 디자이너가 되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스스로에게 부끄럽지 않은 최고의 결과물을 만들기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하며 성장해 나가겠습니다.